통합검색
  • 뉴스

    더보기
    • 신춘호 농심 회장, 경영 일선서 물러난다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납니다. 농심은 다음 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춘호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습니다. 신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6일까지입니다. 신춘호 회장은 1965년 농심을 창업해 1992년까지 대표이사 사장을 맡다가 농심이 그룹 체제로 전환하면서 그룹 회장직을 맡았습니다. 농심 차기 회장 자리에는 신동원 부회장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. 신 부회장은 1997년 농심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고, 2000년에는 부회장으로 승진..

      산업·IT2021-02-05

      뉴스 상세보기

    핫클립

    더보기

    농심 경영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    방송프로그램

    더보기

    농심 경영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0/250